지난 15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리든홀 마켓에서 열린 '불 켜짐' 행사에서 크리스마스 트리가 보이는 모습./사진=로이터
크리스마스가 어느덧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는 형형색색 조명과 이색트리까지 설치해 축제 분위기로 들떠있다.
런던 리젠트 스트리트에서는 크리스마스 조명이 따사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파리에서는 크리스마스 축제 시즌을 맞아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에 거대한 트리를 설치해 관심을 끌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크리스마스 축제 시즌을 맞아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에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서 있다. /사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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