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혐오 표현으로 논란을 불렀던 아마추어 웹툰 '이세계 퐁퐁남'이 네이버웹툰 공모전에서 최종 탈락했다.
하긴 이런다고 네이버 본사에 이짓거리 할사람은 없는거 아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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