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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이 까르띠에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22일 까르띠에 측은 "배우 변우석이 앰버서더로 새롭게 합류했다. 다재다능한 매력과 패셔너블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배우 변우석은 앞으로 까르띠에가 추구하는 창의적인 자유로움과 다채로운 개성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변우석은 까르띠에 앰버서더로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까르띠에의 앰버서더로 합류하게 되어 기쁘고 설렙니다. 시대를 초월해 창의성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오는 동시에, 장인정신이 깃든 우아한 디자인을 선보여 온 까르띠에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변우석은 모델로 데뷔해 지난 2016년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를 통해 배우의 길에 발을 디뎠다. 그는 올해 방송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선재 역을 맡아 '변우석 신드롬'이라고 불릴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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