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 서적 읽다보면 쌍욕 나오는 부분,,
공산주의 사상 토대가 된 마르크스 서적을 읽어볼때
공산주의 문제점을 역사로 배운 현대인 입장에서는
당연히 마르크스가 이런 문제에 대한 해답을 내 놨을꺼라 생각하는데
마르크스 서적에서 그런 서적애 대한 해답으로는
몰?루 그건 지들이 알아서 하지 않을까?
마르크스 서적 찍먹하면
모순적인 부분, ㅈ간 스러운 부분에 대한 한계는 어물쩡 하게 넘기는걸 볼 수 있음
사실 마르크스 뿐만 아니라 다른 철학자들이 쓴 정치, 철학 서적 보면
대부분이 그런 부분이 나오긴 함
철학자들이 하는건 생각이고
그걸 현실로 이루는건 정치인이라 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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