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TWS(투어스)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되며 대세의 면모를 과시했다.
11월 22일, 셀린느는 TWS의 앰버서더 발탁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강렬한 음악적 색채와 개성 있는 비주얼을 가진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 여섯 멤버는 각자의 매력으로 셀린느 메종의 아이덴티티를 완벽히 소화하며 또 한 번 주목받았다.
공개된 화보는 TWS의 독보적인 매력을 한층 강조한다. 멤버들은 셀린느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테디 재킷과 데님을 입고 소년미와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했다.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디테일한 표정 연기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이며, 셀린느와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었다.
특히 화보 속에서 각 멤버의 개성을 반영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신유는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했고, 도훈과 한진은 부드러움과 세련미를 동시에 표현했다. 영재, 지훈, 경민은 그들만의 소년미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셀린느는 이번 협업을 통해 TWS와 함께 글로벌 활동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브랜드의 만남은 음악과 패션, 그리고 비주얼의 조화로 국내외 팬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공개될 다양한 프로젝트와 협업 결과물 역시 기대감을 모은다. TWS는 자신들만의 색깔을 셀린느와 어떻게 풀어낼지,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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