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이번 대회 심사에서 전문가 그룹 구성 시 특정 성비를 고려하고 양성평등 정책을 제안한 경우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을 도입해 성평등 정책 관심 환류 및 성인지 관점 정책 발굴에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로서 지역 성평등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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