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가 교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21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롯데월드는 교복 필수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그레이 조끼와 치마에 블랙 재킷을 매칭하고 넥타이를 맨 교복 스타일부터 핑크톤의 치마와 조끼와 리본을 맨 러블리한 스타일 등 청순 발랄한 교복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해 33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고생 같은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 것.
한편, 이유비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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