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가 '디즈니+'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21일 김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사'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다미는 깊이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웨이브 있는 짧은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동안 소녀같은 매력을 보여준 그의 성숙한 아름다움에 감탄이 더해지는 것.
특히 김다미의 모습은 오는 2025년 개봉 예정된 디즈니+ 시리즈 '나인 퍼즐'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나인 퍼즐'은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 ‘이나’(김다미)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손석구)이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으로 윤종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Copyright ⓒ pickco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