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로직 호쉐쉬(Biologique Recherche)가 한국 첫 플래그십 ‘앰바사드 서울’을 열었습니다. 비올로직 호쉐쉬는 페이스, 보디, 헤어케어 분야에서 독보적 전문성을 자랑하는 프랑스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인데요.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쌓아온 지식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피부에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효과를 선사하는 개인 맞춤형 제품을 선보입니다.
청담동에 위치한 ‘앰바사드 서울’은 비올로직 호쉐쉬의 정수를 담은 프리미엄 부티크입니다. 1:1 커스터마이징 트리트먼트를 통해 개개인의 피부 고민을 세심하게 파악하고 가장 적합한 고농축 활성 성분의 제품으로 맞춤형 트리트먼트를 제공하죠. 우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해 지친 일상을 재충전하기에도 제격인데요. 아시아에서는 중국에 이어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는 비올로직 호쉐쉬의 ‘앰바사드 서울’을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비올로직 호쉐시 ‘앰바사드 서울’
장소 비올로직 호쉐쉬 앰바사드 서울(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57길 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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