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민지 기자]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제니가 힙한 일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visted henry's pizza in osaka"(오사카에 있는 헨리의 피자에 방문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제니는 타이트한 블랙 상의에 호피 무늬 팬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특히 제니는 자신의 얼굴만한 크기의 피자를 입에 물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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