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1월 21일(목)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유연석, 채수빈, 허남준, 장규리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로 오는 22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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