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 탄탄한 몸매 자랑하며 "살 쪘어도 예뻐" 자신감 넘쳐

 

[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인플루언서 제이제이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1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SNS에 "젤린이들 맛점하셨어요? 저는 오늘 점심으로 생선구이를 먹었어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최애 수영복. 살 쪘을 때도 배를 가려줘서 티가 덜 나는 마법의 디자인이에요"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제이제이는 모노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근육이 어우러져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살이 쪘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예쁘고 귀여워요", "즐거워보여요", "너무 날씬하시고 복근 멋지세요"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제이제이는 지난 5월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열애를 인정하고 6월에 약혼하며 많은 축복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