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전씨는 지난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재벌 3세로 행세하며 온라인 부업 세미나 강연 등을 통해 알게된 수강생과 지인 27명에서 30억원 가량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그는 전(前)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의 중학생 조카를 폭행·협박하고 사기를 벌인 혐의로 추가 기소돼 징역 4년이 추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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