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21일(목) 최일언 코치를 퓨처스 감독으로 영입했다.
최일언 신임 퓨처스 감독은 KBO리그 5개 구단에서 코치를 역임한 경력이 있으며, 최근까지 야구 국가대표팀의 투수코치로 재직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최일언 퓨처스 감독이 팀 내 유망주 육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진시몬, 아들상 눈물 고백…"49재 안 지나, 심장마비로 사망"
- 2위 '김새롬 이혼' 이찬오, 알고 보니 '재혼 6년 차'…아내는 유명 기업 임직원
- 3위 송중기♥케이티, 슬기로운 재혼 생활…득녀 경사에 '직접 등판'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