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존신고 #심야드라이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김희선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일명 '뽀글이 재킷'으로 불리는 화이트 컬러 플리스 후디 재킷을 입고, 후드를 머리에 뒤집어쓴 모습으로 귀엽고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그녀는 40대 후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반짝이는 물광 피부와 싱그러운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2007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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