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326개 학교내 불법 촬영기기 점검…'적발사례 없음'

대전교육청, 326개 학교내 불법 촬영기기 점검…'적발사례 없음'

연합뉴스 2024-11-21 09:54:38 신고

'범죄입니다' '범죄입니다'

지난 8월 30일 오전 대전 서구 대전경찰청에서 대전 경찰과 대전시, 대전시교육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딥페이크 성 착취물 관련 범죄 집중단속 회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지역 326개 학교(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내 불법 촬영기기 점검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올해부터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상·하반기에 나눠 2차례 점검을 이어갔다.

학교 내 화장실·탈의실 중점적으로 살핀 점검 결과, 실제 학교 안에서 불법 촬영기기를 발견하거나 적발한 사례는 없었다.

coole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