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움, 러닝크루에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아쿠아핏' 협찬하며 ‘러닝챌린지’ 진행

볼티움, 러닝크루에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아쿠아핏' 협찬하며 ‘러닝챌린지’ 진행

뉴스로드 2024-11-21 09:00:00 신고

볼티움 제공
볼티움 제공

[뉴스로드] 음향기기 전문브랜드 볼티움(Voltium)은 유명 러닝크루 ‘R93 Runners’와 ‘마라톤챌린저’에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아쿠아핏’을 연이어 협찬하며 ‘러닝챌린지’를 진행함으로써 러너들과 함께 하는 브랜드로 부각시키는 계기를 만들었다.

금번 ‘러닝챌린지’는 무선 블루투스 오픈형 이어폰 ‘아쿠아핏’이 런닝크루들에게 선호되고 있음에 따라 러너들이 실제 런닝 시의 ‘아쿠아핏’에 대한 만족도를 더 많은 크루들에게 선사하고자 진행됐다.

1차 ‘러닝챌린지’에서는 1993년생 동갑내기들의 러닝모임 ‘R93 Runners’와 협력해 소속 러너들이 열정에 했고, 2차 ‘러닝챌린지’에서는 부산 ‘마라톤챌린저’ 러닝크루와 함께 하며 더 많은 러너들이 볼티움 아쿠아핏을 체험하고 함께 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두 러닝크루에 협찬한 볼티움의 ‘아쿠아핏’은 강한 고정력과 오픈형 이어폰 특유의 안전성을 극대화하여 러너들에게 적합한 이어폰으로, 5g이라는 가벼운 무게를 구현해 착용 시 부담이 거의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때문에 격렬한 러닝 시에도 귀에 밀착되어 고정력이 높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방향전음 기술로 소리가 귀에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개발된데다 하이엔드 고품질 사운드 구현을 위해 고해상도의 H-Fi 음질을 제공하여 풍부한 저음부터 섬세한 고음까지 깨끗하고 선명하게 느낄 수 있으며, 360도 ACS 파노라마 사운드 기능으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모든 방향의 소리를 자연스럽고 명확하게 전달한다.

선명한 음질의 통화를 위하여 주변 소음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분석해 명확한 사운드를 전달하는 기술인 ENC 노이즈 캔슬링 기능도 적용됐고, 하이앤드 진동자 및 음누설 방지기술도 적용됐다. 고품질 진동자와 가동코일을 내장해 조용한 곳에서도 음누설이 되지 않는다. 최신 블루투스 5.4 버전 탑재, IPX7 등급 생활방수, 변형되지 않는 메모리 볼트 반발끈도 적용됐다.

무엇보다 기존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커널형 이어폰이나 골전도 이어폰이 가진 불편함들을 해소하는 데에도 주안점을 두고 고안된 제품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볼티움 관계자는 “제품이 가진 장점들을 부각시켜 앞으로도 더 많은 러닝크루들을 볼티움의 파트너인 ‘볼티스트’로 함께 하고자 한다”며 “러닝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최적의 무선이어폰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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