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숏 패딩을 입은 김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원은 패딩만 걸쳤는데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김지원의 세련된 비주얼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지원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7월 오사카, 도쿄, 타이베이, 마닐라, 마카오 등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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