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래미안대치팰리스' 45평, 3.7억 오른 52.5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강남 '래미안대치팰리스' 45평, 3.7억 오른 52.5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 2024-11-21 08:50:52 신고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1월 21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126.69㎡(42A평) 타입 8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타입 매물은 지난 11월 16일, 종전 최고가에서 4억7000만원 오른 13억2000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20년 4월에 발생한 이력이 있다. 단지는 총 38세대 규모로 이뤄졌다.

강남구 대치동 소재 ‘래미안대치팰리스’ 114.15㎡(45C평) 타입 22층 매물은 지난 11월 7일, 종전 최고가에서 3억7000만원 오른 52억50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은 올해 2월에도 거래가 발생한 이력이 있다. 단지는 총 1278세대 규모로 이뤄진 아파트다.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래미안원베일리’ 116.95㎡(46평) 타입 25층 매물은 지난 10월 18일, 종전 최고가 대비 3억3000만원 오른 69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거래는 올해 9월에 발생한 이력이 있다. 이 단지는 총 2990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