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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고로 가로수가 부러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향후 운전자를 소환 조사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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