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열린 영화 <언니 유정>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탤런트 김이경이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학교에서 아이를 낳은 후, 버려서 죽게 했다는 혐의를 받는 권기정의 친구이자,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여고생 유희진 역을 맡았다.
극 중 예쁜 외모 때문에 자칫 걸그룹 출신으로 오해할 수 있으나, 김이경은 2018년 드라마 <열두밤>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나쁜 형사> <경이로운 소문> <스튀트홈>,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 등에 출연했다.
영화 <언니 유정>은 내달 4일 개봉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opyright ⓒ 디컬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