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회를 맞은 서울독립영화제의 대표 프로그램, 배우 프로젝트-60초 독백 페스티벌.
기획자이자 심사위원인 조윤희, 권해효 배우를 비롯해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한 5명의 배우를 만났습니다.
지난 2018년, 배우로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한 서울독립영화제의 대표 프로그램 ‘배우 프로젝트-60초 독백 페스티벌’. 1분 분량의 영상을 통해 자신의 연기를 꺼내 보이는 이 프로그램에 지난 6년간 만 8백여 명의 배우가 참여했고, 올해는 역대 최대인 4천 8백여 명이 자신만의 연기를 보내왔습니다.
50주년을 맞은 서울독립영화제를 기념하며, 마리끌레르가 프로젝트의 기획자이자 심사위원인 조윤희, 권해효 배우를 비롯해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알린 뒤 영화 안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확장해가는 5명의 배우를 만났습니다. 7인의 배우와 함께한 화보 전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코리아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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