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20일 오후 3시 40분(한국시간) 일본 아오모리현 아오모리시 동북동쪽 37km 해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41.00도, 동경 141.1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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