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 이해리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9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희 콘서트 5분 만에 매진됐대요. 체조는 처음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눈물 나게 행복하네요. 고개 숙여 감사드려요. 정말 정말로요"라는 글과 함께 화보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어 이해리 역시 "체조경기장 입성도 꿈만 같았는데, 오픈 5분만에 매진이라니요.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행복한 기억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가만 안둔다요 각오해요. 각오해요나한테"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과 이해리는 각기 다른 스타일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어깨라인을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랜시간 함께해온 만큼 다비치만의 아름다움이 화보 속에 고스란히 담겨 공연에 대한 기대감까지 더한다.
한편, 다비치는 오늘(20일) 새 미니앨범 '스티치(Stitch)'를 발매한다. 다비치의 단독 콘서트 ‘A Stitch in Time’은 오는 2024년 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 (구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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