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AMPM워시큐는 오는 28일 예비 창업자를 위한 11월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셀프빨래방 최신 트렌드와 시장 전망을 다루며, 예비 창업자들이 성공적으로 빨래방 창업에 진입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각 창업자의 성향, 희망 상권, 예산 등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빨래방 창업 준비와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AMPM워시큐는 오는 28일 예비 창업자를 위한 11월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 AMPM워시큐
무인 창업은 최근 안정성과 편리함을 갖춘 사업 모델로 주목받으며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셀프빨래방은 코로나 이후 비대면 서비스 수요 증가와 맞물려 꾸준히 성장하는 분야로, 1인 창업 형태로 24시간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 부담 없이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AMPM워시큐는 올해 전국 350호점을 돌파하며 창업자들이 선호하는 셀프빨래방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다른 브랜드와 달리 자체 제조 및 A/S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LG전자 공식 비즈니스 파트너사로 LG 상업용 세탁장비를 직공급해 합리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AMPM워시큐 관계자는 "이번 창업설명회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셀프빨래방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창업 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AMPM워시큐 창업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경우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장소는 신청자에 한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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