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준 셰프는 20일 자신의 SNS에 정용진 회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현재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의 오너셰프인 권 셰프는 흑백요리사에서 '나폴리 맛피아'라는 닉네임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해당 사진을 업로드하며 권 셰프는 "영광스러운 자리였다"고 적었다. 이어 "나눠주신 좋은 말씀들과 조언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나폴리 맛피아는 또 다른 재벌과의 인연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5일 이승환 대표가 이끄는 기부 플랫폼 '돌고도네이션'과 손잡고 선행 프로젝트 진행 계획을 공개했다. 이 대표는 SK그룹 창업주 고 최종건 회장의 외손자이자 현 회장 최태원의 5촌 조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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