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프랜차이즈의 선두주자 '수백당'(대표 손세원)이 오는 11월 23일, 이천에 새로운 직영점을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약 80평의 넓은 공간에서 상견례, 회식, 각종 모임을 위한 최적의 장소를 제공하며, 프라이빗한 모임을 위한 룸 시설도 갖추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 중 한우 곱창전골에 랍스터를 더한 신메뉴가 주목을 받고 있다. 푸짐한 양과 고급스러운 맛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백당은 작은 식당에서 출발해 순대 국밥 전문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건강하고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는 수백당의 시그니처 순대는 깔끔하고 담백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전국에 80개 이상의 가맹점을 운영 중인 수백당은 점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메뉴명 리뉴얼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가맹점에서는 테이블 확장과 주차 공간 확보 등으로 가족 및 단체 손님들의 편의를 강화하고 있으며, 최신 기술인 무인 키오스크와 서빙 로봇 도입으로 서비스 품질을 한층 높였다. 본사는 원팩으로 공급되는 시그니처 메뉴를 마진 없는 원가로 창업 지원하며 예비 사업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손세원 대표는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서비스 개선으로 고객 만족과 가맹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사업주들은 수백당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 를 통해 자세한 정보와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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