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 김강진기자]
[AP신문 미디어동향 11월 3주] (11월 13일(수)~ 11월 19일(화)]
■ KBS, 대기획 다큐 PD 수신료국 발령 파장
[KBS]가 11월13일자로 직원 48명을 수신료국으로 파견하는 인사를 냈다. KBS 내부에선 수신료 문제에 대한 근본적 대책 없이 불투명한 인사가 반복돼왔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미디어오늘 기사 원문 보기)
┗ 인간의 신체적 한계를 뛰어넘는 과학 기술에 대한 3부작 대규모 다큐멘터리를 기획, 연출하던 PD가 수신료국으로 차출돼 선발 기준이 불투명하다는 내부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 윤대통령 골프 취재한 기자 '폰'뺐기자 CBS노조 강력반발
[CBS] 노조는 11월 15일 성명을 통해 자사 취재기자가 태릉골프장 울타리 밖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골프를 치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대기하던 중 7~8명의 남성들로부터 촬영을 제지당하고 휴대전화도 강제로 빼앗겼다고 밝히며 해당 기자에게 사죄하고 책임자를 문책하라고 주장했다. (CBS성명 원문 보기)
┗ [한국기자협회]는 11월 18일 성명에서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은 국민적 관심사다. 현장을 취재하는 기자를 상대로 제보의 출처를 캐묻고, 제보자 색출에도 나선 대통령실의 처신은 잘못된 것”이라며 대통령실의 사과와 책임자에 대한 문책을 촉구했다.
■ 자칭 '전북특별자치도 기자협회', 지자체에 광고비 요구
[전주MBC]는 '전북기자협회'와는 무관한 자칭 '전북특별자치도 기자협회' 소속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지자체 홍보실과 군수실을 방문해 광고비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협회 주소지는 단독주택으로 확인됐다. 전남의 일부 지자체들은 이들이 1년에 한 번씩 찾아와 광고비를 요구했다고 증언했다.
■ 전북자치도 광고비 집행, 불투명성과 특혜 논란
전북자치도의 최근 광고비 집행이 불투명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정 언론사에 집중되는 경향이 드러났다. 2023년 77억원으로 증가한 광고비는 서울 본사의 언론사에도 상당액이 지출되고, 집행 기준이 일관되지 않아 투명성 확보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전북의소리 기사 원문보기)
■ 스포츠서울, 모든 직원을 기자로 발령
스포츠서울이 11월 12일 임원을 제외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자 발령을 내 노조가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신문사 매각을 추진하는 현 경영진이 기자 수를 실제보다 부풀릴 목적으로 취재·보도 업무와 무관한 업무직 직원까지 끌어와 기자로 인사를 냈다는 것이 노조의 판단이다.
┗ 스포츠서울 노조는 11월 15일 성명을 내고 “기자판 ‘야너두’(야, 너도 기자할 수 있어)인가"라며 비판했다.
■ 방통위 공백 장기화로 방송사업자 재허가 난항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1인 체제로 인해 중계유선방송사업자의 재허가 사전동의 여부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기한 내 통보하지 못했다. 방통위 상임위원은 정원 5명 중 현재 1명만 남아 있어 회의 개최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방통위는 해당 사업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과기정통부와 협력할 계획이다.
■ KBS 사장 후보자 청문회, '파우치' 공방 지속
[KBS] 사장 후보자 박장범 전 앵커에 대해 11월 18일 실시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박 후보의 '파우치' 발언을 두고 격돌했다. 민주당은 박 후보자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입장을 대변했다고 비판하며 사과를 요구했으나, 국민의힘은 해당 표현이 공식 상품명이라고 반박했다. 박 후보자는 아들의 위장전입 및 과태료 미납 문제에 대해 사과 의사를 표명하며 논란에 대응했다.
┗ KBS본부 노조가 실시한 박장범 후보 찬반 설문조사 결과 95%가 반대한다고 밝혔다.
■ MBC 라디오, 자극보다 신뢰로 청취율 1위 달성
[MBC] 표준FM이 2024년 4분기 청취율 조사에서 23.6%로 1위를 차지했다. <뉴스 하이킥> 과 <시선집중> 은 각각 전체 청취율 1위와 2위를 기록하며 시사 프로그램의 강세를 보였다. MBC 라디오는 진실한 보도와 깊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 청취자들의 신뢰를 얻겠다고 밝혔다. 시선집중> 뉴스>
■ OTT 앱 사용률 국내 1위 쿠팡플레이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11월 19일 발표한 OTT 앱 사용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OTT 애플리케이션은 넷플릭스이며, 국내 OTT 중에서는 쿠팡플레이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 넷플릭스의 월간 사용자 수 1천180만명, 쿠팡플레이 761만명, 티빙 705만명, 웨이브 260만명, 디즈니플러스 224만명, 왓챠 60만명 순이다.
■ 해외 미디어동향
▷ 넷플릭스 "광고요금제 이용자 7천만명"…주가 사상 최고
[넷플릭스]는 11월 12일 자사의 뉴스 블로그를 통해 광고 요금제 출시 2년 만에 광고 요금제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7천만명에 달한다고 밝히면서 "현재 넷플릭스 광고를 지원하는 국가에서 신규 가입자의 50% 이상이 광고형 멤버십을 선택하고 있다"고 전했다. (넷플릭스 블로그 바로가기)
┗ 이날 뉴욕증시에서 넷플릭스 주가는 전날보다 1.75% 오른 819.50달러를 기록해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 더어니언, 파산 위기 인포워스 인수
시사 풍자 뉴스 매체 [더어니언]이 알렉스 존스의 가짜뉴스 웹사이트 [인포워스]에 대한 경매 입찰에서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피해자 가족들의 지원을 받아 낙찰 성공했다고 가족들이 11월 14일 밝혔다.
┗ 알렉 존스는 학살 사건을 사기라고 부른 혐의로 명예훼손 판결을 받아 10억 달러가 넘는 배상을 해야 한다. (cbc뉴스 기사 원문 보기)
▷ 美 젊은 층의 40%, 우파 인플루언서로부터 뉴스 얻어
젊은 미국 성인들은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로부터 뉴스 정보를 공유 받는 경우가 점점 더 늘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남성이고 정치적으로는 우파에 가깝다고 퓨리서치센터가 설문 조사 결과를 통해 발표했다.
┗ 퓨 리서치 연구에 따르며 페이스북에서는 보수적인 뉴스 인플루언서가 3배나 많았고(39% 대 13%), 인스타그램에서는 보수주의자가 진보주의자보다 많았다(30%대 25%) (CNN보도 원문 보기 )
▷ 유명 레바논 언론인, 헤즈볼라 위협에 사임
[MTV]의 TV 진행자이자 유명한 레바논 언론인인 에만 슈웨이크 기자가 헤즈볼라 지지자들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살해 위협에 따라 MTV를 떠난다고 11월 14일 'X'(옛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슈웨이크 박사의 SNS 원문 보기)
▷ 미국 최고의 잡지 편집장, 트럼프 지지자들에게 욕설후 사임
179년 역사의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의 편집장인 로라 헬무트가 선거 당일 도널드 트럼프 유권자들을 향해 "빌어먹을 파시스트"라는 등 욕설이 가득한 폭언을 'X'(옛 트위터)의 경쟁사인 '블루스카이'에 업로드한 뒤 엄청난 반발을 받자 며칠 후 사임했다. (뉴욕포스트 기사 원문 보기)
■ 미디어 단신
▷ 시민단체들 '대구 MBC 취재 거부' 홍준표 공수처 고발
대구MBC에 대한 취재 거부 지시와 관련해 홍준표 시장이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됐으나, 대구경찰청은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에 대해 참여연대와 경실련은 대구MBC의 피해를 인정한 법원 판결을 근거로 경찰의 결정이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홍준표 시장을 공수처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 KBS 홀문 개방…시청자 쉼터로
[KBS] '홀문'이 10월 21일부터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청자들에게 개방됐다. 시청자 안전을 위해 차량이 통제되고 안전 시설물이 보강됐다. 또한 인근 여의서로 보도가 확장되고 버스 승강장이 신설될 예정이다.
▷ 조선일보, 의무휴가 사용률 20%대
[조선일보] 인사팀이 15일(금) 본사 사원을 대상으로 의무휴가 사용 여부를 집계한 결과, 24.7%만이 의무휴가를 모두 쓴 것으로 나타났다. 국·실별로 살펴보면 편집국, AD본부, 경영기획본부의 의무휴가 소진율은 전체 평균(24.7%)에 미치지 못했다.
▷ KBS, 수신료 보도 공정성 논란으로 법정 제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KBS의 수신료 분리징수 관련 보도에 대해 자사에 유리한 내용만을 다뤘다는 이유로 11월 18일 '주의' 처분을 내렸다. 방심위 위원들은 KBS가 분리징수 반대 입장만을 강조하고 찬성 의견을 외면했다고 지적했다.
▷ ‘알잘딱깔센’ 경인일보 홈페이지 개편
[경인일보]는 독자의 다양한 기기에 최적화된 반응형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에서 편안하게 기사를 볼 수 있게 했다. 회원가입 시 우리 동네 핫이슈 투표, 옛 경인일보 DB 열람, 마이페이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구독 콘텐츠를 통해 뉴스레터와 연재기획물을 손쉽게 볼 수 있다.
▷ 광주전남기협, 회원사 초임 기준 강화
[광주전남기자협회]가 회원사들에게 '기자 회원 초임이 최저임금의 1.5배 이상'을 충족하지 않을 경우 최고 '제명'할 수 있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이는 그동안 사문화됐던 회원사 가입 요건을 실제 적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지역 언론사의 저임금 문제 개선과 신생 언론사에 대한 진입 장벽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미디어오늘 기사 원문 보기)
▷ 한겨레 지면보기 정기구독자만 열람 가능
[한겨레]는 12월 2일(월)부터 현행 무료인 지면보기(PDF) 서비스가 한겨레신문 정기구독자 전용으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 네이버 국내 검색 점유율 9년새 20%p 하락
국내 검색시장에서 네이버의 점유율이 최근 9년간 약 20% 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밝혔다.
▷ 윤대통령, 美뉴스위크 표지모델
[뉴스위크(Newsweek)]가 11월 15일 자 발간된 최신호에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단독 인터뷰 기사를 표지 사진과 함께 커버 스토리로 다뤘다.
▷ AP신문 3주 연속 1위
[AP신문]이 인터넷사이트 순위 조사 기관인 랭키닷컴이 조사하는 '기타전문뉴스' 분야에서 11월 들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AP신문의 인터넷 전체 사이트 순위는 698위다.
┗ 한편 '종합인터넷뉴스' 분야에 속한 MBC뉴스는 인터넷 전체 사이트 순위 787위, KBS뉴스 892위, SBS뉴스는 1281위다.
▷ 카카오톡 '친추' 없이도 단체방 개설
카카오는 11월 13일 카카오톡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주변 친구 초대'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카카오톡에 친구 추가 절차 없이 입장 코드만으로 채팅방을 만들어 대화할 수 있게 됐다.
▷ 초판본ㆍ창간호 전문서점 '처음책방' 재개관
국내 유일의 초판본ㆍ창간호 전문서점 '처음책방'이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으로 자리를 옮겨 재개관한다. 이를 기념해 “우리 문학의 미래유산, 초판본과 창간호”라는 주제로 11월 22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특별전을 개최한다.
▷ '장한 고대언론인상' 3인 선정
고려대 언론인교우회는 제30회 '장한 고대언론인상' 수상자로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 위정환 MBN 총괄상무, 이태규 한국일보 콘텐츠본부장(상무)을 선정했다고 11월 13일 밝혔다.
▷ [KBS] 이사회는11월 14일부터 20일까지 '제22대 감사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 [EBS]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24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동상(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1월 15일 밝혔다.
▷ [한국잡지협회]는 11월 18일(월) 협회 대회의실에서 회원을 대상으로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명사 초청 특강’의 첫 강연자는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으로 ‘대한민국 대혁신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 [미디어리터러시희망재단]은 11월 18일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미디어 환경 개선을 위한 본격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 '신한은행'은 최신 금융트렌드와 생활정보를 담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신한 Premier’ 창간호를 발간했다고 11월 15일 밝혔다.
■ 행사ㆍ이벤트 (언론 관련 행사와 이벤트 등의 소식을 apnews@apnews.kr로 보내주시면 AP신문 미디어동향에 실어드립니다)
▷ [한국언론진흥재단]은 11월 15∼17일 서울 성동구 스테이지35 성수 등지에서 미디어 이해력(리터러시)의 개념과 미디어 교육의 가치를 일반에 알리기 위한 〈2024 미리(ME:LI) 3일〉을 개최했다. 미리는 미디어 리터러시의 줄임말이다.
▷ [머니투데이]는 11월20일(수) 오전 7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금융 DX·AX·보안 아키텍처 전략〉세미나를 개최한다.
▷ [연합뉴스TV]는 11월 20일(수) 오후 2시 강남구 삼성동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성큼 다가온 인공지능(AI)시대 생존전략은'을 주제로 〈제6회 디지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 [SR타임스]는 11월 20일(수)과 21일(목) 한국화재보험협회 1층 대강당에서 〈제1회 2024 ESG Practice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 [메트로경제·메트로신문]이 11월 20일(수) 오후 2시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초현실사회로 : AGI가 재편하는 미래 생태계'을 주제로〈2024 뉴테크놀로지포럼〉을 개최한다.
▷ [이투데이]는 11월 21일(목),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2024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를 개최한다. 본 시상행사는 기업 뿐만 아니라 개인 및 단체들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기록한 영상작품을 평가하여, 우수 활동을 응원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올 해 13회째 개최된다.
▷ 한국전파진흥협회와 넷플릭스는 11월 21(목)일까지 '넷플릭스 VFX(시각특수효과) 아카데미'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 [뉴스트리]는 '2025 기후통상과 에너지전환 전망과 전략'을 주제로 대선 이후 미국의 정책 방향을 전망하는 등 글로벌 에너지 정책을 전망하는 한편 기후통상에 대비한 수출기업들의 전략을 설명하는 〈2024 ESG커넥트포럼〉을 오는 11월 25일(월) 한국컨퍼런스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 [문화일보]는 11월 26일(화)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지역소멸 극복과 기업의 가치'를 주제로 〈문화정책포럼-2024 지역혁신〉을 개최한다.
▷ [매일경제신문]이 12월 4일(수) 오전 7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74회 희망중소기업포럼〉을 개최한다.
▷ [한국신문협회]는 회원사 전·현직 발행인들이 참여하는 신문발행인 포럼 송년모임을 12월 5일(목)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개최한다.
▷ [중앙일보S]는 12월 10일(화) 오전9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그랜드볼룸에서 〈2024 반도체 클러스터 포럼〉을 개최한다.
▷ [㈔전국지역신문협회]는 12월 13일(금)~14일(토)까지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2024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 언론계 인사 종합(11월 13일 ~ 11월 19일)
┗ (각 언론사 인사를 apnews@apnews.kr로 보내주시면 AP신문 미디어동향에 반영해 드립니다)
[공정투데이] ▲ 편집인 심의표 ▲ 산업부장 정지훈 (11/14)
[한국경제신문] ▲ 문화전시사업국 부국장 겸 공연·예술전시부장 박해영 ▲ 〃 컨벤션사업부장 장병석 ▲ 편집국 업무지원부장 박재균 (11/14)
[한경글로벌뉴스네트워크] ▲ 대표 겸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유병연 (11/14)
[소셜밸류] ▲ 편집국 부국장 이덕형 (11/18)
[조선비즈] ▲ 개발본부 총괄 노상현 (11/18)
[서울파이낸스] ▲ 편집국장 겸 금융부장 김창남 (11/19)
[수도일보] ▲ 편집국 부국장 겸 종합편집부장 김진환 (11/19)
■ 언론계 부고 종합 (11월 13일 ~ 11월 19일)
이기문(KBS 기자)씨 부친상 (11/13)
양형욱(파이낸셜뉴스 디지털콘텐츠실장)씨 부친상 (11/13)
최병준(경향신문 미래전략본부장)씨 부친상 (11/14)
전진영(아시아경제 기획취재부 기자)씨 외조모상 (11/15)
김진호(뉴시스 대구경북취재본부 국장)씨 모친상 (11/17)
이정훈(더페어 부국장 겸 산업2부장)씨 장인상 (11/19)
오익환(전 경향신문 논설위원)씨 별세 (11/19)
출처 : AP신문 | 온라인뉴스미디어 에이피신문(https://www.a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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