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투에딧은 루나의 메이크업 전문성을 기반으로 탄탄한 제품력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춰 확실한 메이크업 효과와 품질 좋은 가성비 화장품을 원하는 잘파세대 소비자들을 위한 브랜드다. 브랜드 주요 소비층이 쉽게 상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다이소에서 론칭했다.
투에딧은 얼굴 부위별로 메이크업의 디테일을 살려 확실한 메이크업 효과를 주는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가격대는 2000~5000원이다. ▲아이라이너 5종(3000원) ▲아이브로우 5종(3000원) ▲스틱 아이섀도우 3종(3000원) ▲립앤치크 멀티 스틱 3종(3000원) ▲글레이즈 빔 3종(5000원) ▲쉐딩 멀티 스틱 2종(3000원) ▲하이라이터 멀티 스틱 2종(3000원) ▲스킨 커버 컨실 팔레트 2종(5000원) ▲블러 파우더 팩트 2종(5000원) ▲블렌딩 브러쉬(2000원) ▲컨실러 브러쉬(2000원) ▲파우더 브러쉬(5000원) 등 총 28종의 제품을 출시했다.
투에딧 브랜드 관계자는 "투에딧은 트렌드에 민감하면서도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브랜드로 앞으로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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