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3기, 오해의 늪 빠진 로맨스…3MC도 발 동동

‘나는 솔로’ 23기, 오해의 늪 빠진 로맨스…3MC도 발 동동

메디먼트뉴스 2024-11-20 08:59:43 신고

 

[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23기에서 예측불허의 로맨스 전개가 펼쳐진다. 20일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남녀들의 솔직한 감정 표현과 예상치 못한 오해로 인해 스튜디오는 물론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한 솔로남은 첫인상 투표부터 지금까지 한 명에게만 마음을 줬다고 솔직하게 밝히며 직진 매력을 어필한다. 이에 호감을 느낀 한 솔로녀가 직접 질문을 던지자, 솔로남은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라는 애매한 답변으로 혼란을 야기한다. 이에 3MC인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솔로남의 태도에 당황하며 "오해하게 만들지 마라", "이게 무슨 말이야!"라며 격한 반응을 보인다.

'나는 SOLO' 23기는 솔로남녀들의 솔직한 감정 표현과 예측불허의 관계 변화로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회에서는 솔로남녀들의 솔직한 마음과 오해가 얽히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가 예상된다.

한편, '나는 SOLO'는 지난 13일 방송에서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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