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영 엄마순찰대 논산시연합대장이 등교하는 학생에게 주먹밥과 요쿠르트를 나눠주며 격려하고 있다. |
이날 캠페인은 아침밥을 거르고 등교하는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장려하고자 마련돼 논산시 인증 농산물 브랜드인 ‘육군병장’ 쌀을 이용해 이른 새벽부터 직접 정성으로 주먹밥을 만들어 훈훈함을 더했다.
윤기형 충남도의원이 등교하는 학생에게 주먹밥과 요쿠르트를 나눠주며 격려하고 있다. |
허명숙 논산시의원이 등교하는 학생에게 주먹밥과 요쿠르트를 나눠주며 격려하고 있다. |
또 ”엄마순찰대 논산시연합대는 캠페인을 비롯해 매달 둘째 주와 넷째 주 목요일에는 비행 청소년 예방을 위해 순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함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도 솔선수범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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