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4kg 달성하고 유지 중인데 수영복은 들어가네요”라며 “갑상선은 좋아지고 있으니까 살도 점점 빠지겠죠. 이번주부터 크리스마스까지 건강식단, 건강 운동습관 계속 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제이제이는 휴양지 풀빌라에서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국적인 배경보다 탄탄하고 육감적인 몸매, 수박 크기만한 엉덩이가 단연 시선을 끈다.
제이제이는 배우 줄리엔강과 지난 5월에 결혼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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