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혼성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휴양지에서 생일을 맞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지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정말 너무나 많은 축하 덕분에 휴가 첫날 이곳에서도 세상 제일 행복한 생일을 보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천사 날개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밝은 표정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지는 지난 4일 코요태의 신곡 '사계' 발매를 기념하며 휴가를 떠난 것으로 보인다. '사계'는 코요태 데뷔 25주년을 기념하여 발매된 곡으로, 각 멤버들이 데뷔한 계절을 노래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신지의 생일을 축하하는 팬들의 댓글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코요태의 신곡 '사계' 역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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