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3분기 EBITDA 39억원 흑자…3분기 연속 흑자 행진

컬리, 3분기 EBITDA 39억원 흑자…3분기 연속 흑자 행진

비즈니스플러스 2024-11-19 16:47:47 신고

사진=컬리
사진=컬리

컬리는 올해 3분기 컬리멤버스 개편과 뷰티컬리 성장 뷰티컬리 성장 컬세권 확장 등에 힘입어 39억원의 EBITDA(조정 상각전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컬리가 이날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4.8% 늘어난 5543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손실은 363억원 개선된 44억원을 기록했다.

컬리멤버스 효과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매일 무료 배송 등 장보기 혜택을 대폭 개선한 멤버스의 영향으로 3분기 월 거래액 중 멤버스 비중은 전체의 49%를 차지했다. 멤버스 회원의 구매전환율은 비회원보다 월 평균 8배 높았고 평균 객단가는 2배 높았다.

뷰티컬리는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제주도 하루배송 시작과 호남권 샛별배송 전환 등 컬세권 확장도 매출 성장의 토대가 됐다. 전사적 운영 효율화와 비용 감축으로 3분기 판관비율은 전년 동기대비 4%p 감소했다.

이에 따라 컬리의 올 3분기 거래액(GMV)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증가한 7892억원을 기록했다. 신선식품과 함께 3P(판매자 배송) 뷰티 등 신사업도 고르게 성장했다.

컬리는 안정성 확보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난달 별도기준 2조2709억원의 결손을 해소했다. 2조3532억원의 자본잉여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약 823억원의 이익잉여금을 확보했다. 주총이 10월에 열린 만큼 변동된 이익잉여금은 4분기 재무제표부터 반영된다.

컬리 관계자는 "신사업 진출을 통한 매출 다각화와 고정비 효율화에 기반한 손익 구조 개선 등의 효과로 올 들어 3분기 연속 EBITDA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 안정성을 더욱 강화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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