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민희진 사내이사, “미행당해 소장 못받았을 뿐”,,
민희진 측 직접 밝힌 빌리프랩 소장 늦게 수령한 까닭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과 진행 중인 민사소송을 지연시킬 의도가 없었다는 입장을 내놨다. 18일 머니투데이방송 MTN이 빌리프랩에 취재한 결과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 소장은 소 제기 약 석 달 후인 9월1일에야 송달 완료됐다. 민 전 대표 주거지로 발송된 법원 소장이 세 차례나 폐문부재로 송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별송달을 통해서야 소장이 전달된 후에도 민 전 대표 측은 자료나 답변을 제출하지 않았고, 결국 빌리프랩이 무변론판결선고기일 지정신청서를 제
news.mtn.co.kr
민줌의 뻔뻔한 적반하장에
일본인들 뚜껑열린 듯
왠만해선 저렇게 감정 드러내지 않는게 일본인인데,
진짜 화가 난 듯 하다.
상황도 비교적 잘 알고 있고,
이 부조리함에 대해서 분개함이 전해짐
저렇게 뻔뻔한 일본인은 없으니까,
상당히 놀라있는 상태로 보임.
뉴스 : 네이버 엔터
m.entertain.naver.com
본안소송 첫 기일, 내년 1월로
하이브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의 소’소장 접수 6개월 만, 드디어 첫 심리 진행민희진 ‘풋옵션 행사’ 가능 여부 두고 첨예한 대립 예상
www.topdaily.kr
Copyright ⓒ 꿀잼 저장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