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방송인 겸 작가 유병재 소속사가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9일 오전 한 매체는 유병재가 미모의 연하 비연예인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유병재 소속사 블랙페이퍼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사생활 부분"이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유병재는 앞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이름을 알린 전 매니저 유규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메인 작가 이언주와 손잡고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및 콘텐츠 제작사 블랙페이퍼를 설립했다.
유병재는 '블랙페이퍼'에서 PD, 작가, 연출가, 1인 크리에이터 등 창작자를 위한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본격화하며 1호 소속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다수의 방송 및 콘텐츠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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