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림로봇 주가가 강세다.
19일 오전 10시 22분 휴림로봇은 전일대비 6.65%(100원) 오른 1604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인공지능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 일명 AI기본법의 제정 가능성이 높아지며 AI관련 기업들이 수혜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5일 송상훈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윤석열 정부 출범 전반기 과학기술·디지털 정책 성과 공유 브리핑에서 "(정부예산으로) AI 컴퓨팅 인프라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법적 근거가 필요한데, 이 내용이 AI 기본법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AI 기본법과 이를 지원할 예산이 국회에서 동시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또 같은 날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연내 인공지능(AI) 기본법 제정과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으며 기술사업화와 관련해서는 "장관직을 걸겠다"는 표현까지 쓰며 AI기본법 제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밝혔다.
지난 18일 IT업계에 따르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AI 기본법을 오는 21일 법안소위 심사를 거쳐 오는 27일 전체회의 의결 후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로 넘길 예정이다.
법사위와 국회 전체회의를 통과하면 IT업계가 지난해부터 학수고대하던 AI기본법이 제정된다.
한편 휴림로봇은 지난 13일 이큐셀이 주식양수도 계약으로 최대주주가 휴림로봇(090710)으로 변경된다는 소식에 전일 대비 355원 오른 1539원에 거래를 마감한 바 있다.
같은 IT업계 종목들도 약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10시 22분 이스트소프트는 전일대비 4.15%(700원) 오른 1만7100원에 거래 중이다.
포바이포는 전일대비 1.57%(80원) 오른 5160원에 거래 중이다.
한빛소프트는 전일대비 0.32%(4원) 오른 1273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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