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김은지 기자] 경북 상주 타이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9일 오전 9시 34분경 상주시 공성면 영오리 118-1 타이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유독성 화학물질 유출이 우려되니 인근 주민은 접근을 최소화하고 안전에 유의바란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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