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유표 기자] 배우 고현정이 50대의 나이에도 싱그러운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18일 자신의 SNS에 스포츠 패션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 촬영 컷과 주연을 맡은 ENA 새 드라마 '나미브' 포스터를 공개했다. 그는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와 풍성한 머리숱,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연예인 포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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