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스파이를 다룬 느와르물의 원형이자 전설과도 같은 〈무간도〉 시리즈 중에서는 1편과 3편이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관객들과 만납니다. 한국 개봉 당시에는 악평도 적지 않았지만, 워낙 출연진이 화려해 여전히 영화 팬들의 추천작(?)인 코미디 영화 〈동성서취〉도 상영작 중 하나인데요. 양조위의 코미디 연기와 B급 감성을 만끽하게 해 줄 작품입니다. 2022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개최된 그의 회고전 '양조위의 화양연화' 때 양조위 본인이 대표작으로 고른 영화이기도 해요. 또 이 자리에서 양조위가 자신의 필모그래피 가운데 추천했던 〈암화〉도 처음으로 극장에서 상영됩니다. 〈화양연화〉와는 또 다른 눈빛을 보여줬던 〈색, 계〉도 오랜만에 극장에서 관람이 가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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