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8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던 촬영. 옛 기억 스물스물. 그리고 이제 막바지로 들어서는 드라마 12부작 나미브 촬영. 가을이 온 건지, 가고 있는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캐주얼한 브랜드의 옷을 입고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독특한 포즈를 취하지 않아도, 그냥 고현정의 아우라만으로도 너무나 감탄을 더하는 아름다움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12월 23일(월) 밤 10시 첫 방송될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에서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 역을 맡아 열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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