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 소하, 승주, 도희, 히토미, 메이, 카니, 준휘)과 데뷔 첫 활동 종료 인터뷰를 가졌다.
세이마이네임은 지난달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의 첫 무대를 시작으로, 약 4주간의 음악방송을 통해 음악방송 1위 후보에도 오르는 등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과 상큼한 비주얼, 찰떡같은 헤메코로 많은 KPOP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활동을 마친 세이마이네임 비하인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돌이라는 꿈이 이루어졌다. 지금 이 순간 모든 것이 너무 신나고 행복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첫 활동에 대해서 "긴장보다 설렘이 컷다"라며, 4주간 활동하는 동안 너무 행복했다. 또 팬들 앞에서 무대를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앞으로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이번 활동을 통해 깨달은 점이 많다.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다음 음방에서는 꼭 1위를 하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한편, 세이마이네임은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처음으로 제작해 선보인 첫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 앨범 'SAY MY NAME'을 통해 큰 사랑을 받으며 4주간의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세이마이네임은 계속해서 다양한 활동과 콘텐츠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영상=비하인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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