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지난 17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지인이 운영하는 스튜디오에서 있었던 일"이라며 손님이 남긴 리뷰를 갈무리해 공개했다.
손님은 리뷰에 "최악이다. 얼마나 불친절한지. 1년 전이랑 너무 다르네요"라며 "아기랑 가서 힘들어하면 좀 도와주면 안 되나요? 아기가 우는 데 불편한 게 있는지 물어보지도 않았다"고 불만을 쏟았다.
"셀프" 스튜디오에 가서 도와주지 않는다고 리뷰 남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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