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공식몰인 디몰에서 특별한 프로모션 '블랙세일'을 준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블랙세일은 디몰의 베스트셀러 5대 브랜드(△오쏘몰 △아일로 △셀파렉스 △모닝케어 △락토바이브)를 경제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독일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은 최대 32%의 할인가를 제공한다. 오쏘몰 바이탈 M(남성)과 바이탈F(여성) 30일분은 27%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추가로 바이탈 7일분을 증정한다. 오쏘몰 바이탈 M·F 7일분은 32% 할인한다.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도 최대 40% 혜택을 마련했다. 최근 출시한 '아일로 카무트 브랜드밀 함유 효소'는 3박스 구매시 33% 할인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일로 화이타치온 한 달 분은 40% 할인한다.
선택형 맞춤 건강기능식품 셀파렉스의 위 솔루션, 뼈&치아 솔루션, 간 솔루션은 1+1 혜택으로 두 배의 감동을 전한다. 셀파렉스 에센셜 라인 한 달분 제품은 모두 40% 할인한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동안 25%의 할인가로 제공하는 모닝케어 간솔루션은 알콜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 기능성을 지닌 유산균다시마발효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를 앞둔 이들에게 추천한다.
동아제약의 특허 균주 EPS를 함유한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락토바이브도 최대 50%의 혜택을 준비했다. 락토바이브의 간판제품인 프로와 패밀리는 잦은 고지방식 섭취로 흐트러지기 쉬운 장 속 마이크로바이옴의 균형을 되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결제 혜택 이벤트도 눈여겨볼 만하다. ID당 1회 참여할 수 있는 랜덤쿠폰과 제품 구매시 디몰 페이로 오만원 이상 결제하면 만 오천원을 즉시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디몰 페이는 디몰에서 국민, 현대, 삼성, 롯데 카드를 미리 등록해 두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이외에도 블랙세일 기간 중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 한해 연말 홈파티 메뉴 4종을 증정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동아제약 제품을 경제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디몰 '블랙세일'은 오는 11월 29일까지 진행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블랙세일은 블랙프라이데이와 연말을 맞이해 올 한 해 동아제약 제품을 많이 사랑해 주신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이벤트다"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디몰의 다양한 제품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세진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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