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 보쌈족발은 18일 겨울 한정 메뉴 어리굴젓보쌈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철 맞은 남해안 굴을 공수해 원할머니 보쌈족발만의 비법 양념장으로 맛을 낸 어리굴젓은 지난 겨울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8만개를 돌파했다. 탱글한 굴과 매콤하면서 짭조롬한 양념장의 감칠맛이 특징으로 담백한 수육과 함께 세트 메뉴나 단품으로 즐길 수 있다.
어리굴젓보쌈 재출시를 기념해 쿠팡이츠에서는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24일까지 3만원 이상 주문시 어리굴젓보쌈을 포함해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관계자는 "제철 맞은 싱싱한 남해안 굴로 만든 어리굴젓은 겨울에 최고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별미"라며 "특제 양념을 더해 평소 굴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맛으로 선보이는 만큼 많은 분들이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준비한 겨울의 맛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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