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티아라 왕따설' 재점화 속 의미심장…"사태파악 못하고 열받게 해"

아름, '티아라 왕따설' 재점화 속 의미심장…"사태파악 못하고 열받게 해"

엑스포츠뉴스 2024-11-18 08:20:03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12년 전 티아라 왕따설이 다시 재조명되는 가운데 티아라 출신 아름이 의미심장 문구를 남겼다.

17일 티아라 출신 아름은 개인 계정에 "사태 파악을 못하고 계속 열받게 하네 확 다 엎어버릴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최근 MBC '가보자GO 시즌3'에서는 티아라의 전 회사 대표 김광수가 출연해 과거 티아라 왕따 의혹을 언급, 당시 논란이 다시 재점화됐다.



방송 후 티아라 출신 화영은 개인 계정에 "기존 티아라 멤버들이 저에게 폭행과 더불어 수많은 폭언을 일삼았다"고 폭로해 불씨를 키웠다.

그런 가운데 아름은 지난달 셋째 출산 소식을 전한 뒤 한 달 만에 넷째 임신을 알렸다. 아름의 연인 A씨는 "아름이 과거 활동한 그룹 관련 최근 다른 멤버분 일들에 있어서 저한테 그만 물어봐주세요. 제가 뭘 알겠습니까, 당사자들만 아는 거겠죠"라며 티아라 관련 논란에 말을 아꼈던 바 있다.

사진=아름, 지연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