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전 생각나네..
07년도였나.. 08년도였나.. 추석 마지막날에 이 하나가 썩어서 깨지는 바람에 회사 근처 치과치료 하러 갔더니 그 치과 의사가 사진들 찍어보더니 깨진 이 빼고 7개가 더 썩었다며 다 치료해야한다고 해서 겁 먹고 거진 2달 가까이 치료를 했지..
그때 300만원 들었다..!!
한참 후에 스케일링 하러 다른 치과 갔더니 굳이 치료할 필요 없는 이들을 건드렸다고!!!
하아!! 아직도 그 치과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
연새대 정문에서 굴다리 지나 바로 오른쪽에 있는 치과!!! 지금은 이름 바꼈던데!!!
신촌이나 연세대 다니는 학생들은 절대 그 치과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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