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톤보리 지나가는데 삐끼 아줌마가
한국인? 혼자? 여자찾아? 일만엔 일만엔 이러면서 붙길래
저 돈없어요~ 거지에요 ㅋㅋ
이러고 거절했더니
괜히 표정 심각해지셔서 따라오셔가지곤
돈이라는게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지
아직 젊은데 그렇게 자기 비하하지말고
여행 재밌게 즐기고 힘내
이러더니 가심
뭔데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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