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패자부활전에서 춤을 추고 있다./사진=김성현 기자 |
학생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김성현 기자 |
2024 계룡시 어린이 안전골든벨엔 퀴즈 대회와 함께 심폐소생술 코너도 마련돼 호응. 학생들은 퀴즈를 풀다 쉬는 시간 등을 이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지식을 몸소 실천하는 시간 가져. 학생들 모두 하나라도 더 배우기 위해 적극성 보여.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는 계룡소방서 119 구급대원들도 학생들의 열의에 보답하듯 더욱 세심히 알려주기 위해 구슬땀.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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