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롤 세계관에서 강력한 챔피언들⋯!

 

별의 창조자, 아우렐리온 솔.

 

롤 세계관에 관심이 있다면 아우솔이 롤 세계관 최강자라고 알고 있을거임.

왜냐하면 아우솔은 롤 세계관에서 신을 넘어 우주적 존재로 별을 별을 창조하고 파괴하는 힘을 가졌기 때문.

몸안에 있는 것들도 다 별이며 손가락 짓 한번으로 롤 세계를 파괴할 수 있음.

하지만 타곤의 성위들에게 속은 적이 있어서 우주지렁이 취급받을 만함

 

 

 

영겁의 수호자, 바드

 

아우솔과 함께 우주적 존재인게 바드.

아우솔이 별을 창조하고 파괴하는 존재라면 바드는 공간과 차원을 넘나들며 균형과 질서를 지키는 존재임.

그래서 아우솔 VS 바드 떡밥이 도는데 라이엇피셜 둘 다 우위를 가릴 수 없는 존재라고 못박음.

아직까지는 바드의 힘이 아우솔에 비해서 드러난 스토리가 없음

 

 

 

 

 

영겁의 사냥꾼, 킨드레드

 

킨드레드는 죽음 그 자체의 초월적인 존재임.

롤 세계관에서는 죽음을 맞이하는 자들 앞에 나타난다고 하며 이는 위의 우주적 존재 아우솔, 바드도 마찬가지

 

 

 

 

 

여명의 성위, 조이

 

롤 세계관에서 타곤의 성위는 인간의 몸에 천상계의 존재들이 들어간 것이며 그 중 조이는 존재만으로 세계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힘을 가짐.

챔피언 배경에는 아우솔을 우주강아지라고 하는 묘사도 있음.

참고로 이즈리얼을 좋아함.

 

 

 

 

몰락한 왕, 비에고

 

롤 세계관에서 그림자 군도가 만들어지게 된 원인임.

롤 스토리에서도 상당히 비중있게 다뤄지며 그 힘은 타곤의 성위들도 자기 수하로 부림.

여기서 비에고는 현재 봉인되어서 점점 힘을 찾아간다는 설정임

근데 일단 필멸자들 세계관 기준으로 싸우는 빌런이라서 넘사벽 설정은 아닌듯

 

 

 

 

 

강철의 망령, 모데카이저

 

원래는 필멸자로 죽음을 맞이했지만 죽음을 이겨내고 

언제가는 모든 세계를 지배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영혼세계에 준비를 하고 있는 모데카이저

여기서 모든 세계는 차원을 넘어 말하는 것이고 다중우주를 지배하겠다는 말임.

롤 스토리 작가 말로는 롤 세계관의 나가카보로스라는 크툴루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신과 맘먹는 힘을 가졌다고 함.

 

 

 

 

오래된 공포, 피들스틱

리메이크 이후에 공포 그 자체의 악마로 그 기원이 알려지지 않음.

그래서 원초적인 공포로 악마 챔피언들 설정상 가장 오래되었고 가장 강한 악마로 묘사

 

 

 

그외에도 롤 세계관 속의 설정들을 알아보면 마블이나 와우같이 재미있는 부분이 많은데

스토리가 계속 개편되고 하다보니 좀 짜치는게 있긴 함.